집에서 거리가 약간 있어서 시간 텀 두고 예약후 바로 갔어요

첫방문이라 긴장되기도 하고 호기심도 가득하고 한 상태로 입장 했습니다

말한건 말하고 받는게 끝나고 후회가 안될것 같아서 슬림하고 밝은 분으로 말씀드렸는데

너무 잘맞춰 주셨어요 손도 너무 부드러우시고 여성여성한 목소리로 편안한 대화가 함께해서

분위기도 좋고 관리사쌤분도 마인드가 좋아 더욱 믿고 받을수가 있었어요

나올때 카운터보시는 분한테 혹시 다음에도 같은분으로 받고싶으면 어떻게 해야 하냐니까

수아쌤 찾으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수아쌤한테만 평생 받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