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날 그동안 쌓인 피로를 풀고자 방문했습니다

추석떡값으로 총알을 두둑했기에 포핸드로 받기로 하고 실장님과 장시간 통화후 관리사 초이스!

이것저것 많이 물어봤는데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다 응대해주셔서 감사했네요~

후기도 그렇고 실장님도 미연관리사랑 지민관리사 추천해주셔서 

미연, 지민 두분에게 포핸드로 마사지 받기로 하고 결제하고 샤워하고 방에 대기하고 있으니

아름다운 관리사 두분이 들어왓네요 ㅎㅎ

미연이는 진짜 후기대로 전혀 태국스럽지 않은 유럽사람같은 완전 인형이었네요 ㅎㅎ

피부도 완전 새햐얘서 장난 아니었네요

지민이도 상당히 이쁘고 미연이와는 또다른게 한국사람처럼 생겼는데 섹쉬한 이미지여서 매력이 쩔었네요ㅎㅎ

둘다 한국말 엄청 잘하고 마인드 완전 좋아서 마사지 받는 내내 재밌게 얘기나누면서 받았어요

의사소통 전혀 문제없고 애인처럼 장난도 잘쳐서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마사지는 아로디시로 받았는데 양쪽에서 둘이 한명은 아로마식으로 압을 좀 세게해서 풀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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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명은 스웨디시로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는데 느낌이 진짜 묘하고 좋았어요

시원하게 몸이 풀리면서 또 야릇한 느낌을 같이 받으니 몸이 그냥 녹아버리는 느낌이었네요

이래서 사람들이 포핸드를 받는거구나 했네요 ㅎㅎ  가격이 높긴하지만 전혀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물론 이쁘고 마인드좋은 관리사 2명한테 마사지 받아서 그런거겠지요 ㅎㅎ

가면서 실장님께 마사지 잘받았다고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기분좋게 왔습니다

포핸드 받아보실 분들은 실장님께 미리 말씀드려서 미연하고 지민관리사 한테 받아보시면

돈 아깝지 않게 잘 받았다고 느끼실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