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 속에 넣어두고 다니고 싶더라 매혹적인 눈빛 매력 넘쳐난다

손길에 녹고 관리에 한 번 더 녹네 남자를 잘 아는 분이더라 20대 초반에서 나올 수 없는 내 공

관리능력이다 인정한다 이쁜 얼굴에 말도 잘한다 이분 뭐지 생각 들었음

계속빠져든다생각나돌겠다.ㅠㅠㅠ 앞으로 샛별이 손길 찾아다닐 것 같다

어디 가지 말아라 내가 자주 갈 테니 ^^